경희대학교와 케이티프리텔은 2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대치동 KTF 본사에서 21세기 지식정보사회의 비전과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산학 협력 조인식을 가졌다.
이경준 KTF 사장(왼쪽)과 조정원 경희대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산학 협력을 위한 공동위원회 출범과 상호 공동관심사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등에 대해 협약했다. 양측은 산학 협력이 이루어짐에 따라 이번달부터 ⓝZone서비스와 모바일 캠퍼스 시스템을 가동한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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