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일본 NTT도코모 사장의 월례 기자회견이 NTT도코모의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FOMA를 통해 중계방송된다. NTT도코모는 자사의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의 기술력을 홍보하기 위해 다치가와 게이지 사장의 월례 기자회견을 FOMA를 통해 중계할 예정이라고 닛케이산교신문이 2일 보도했다.
첫 방송은 오는 5일 오후 3시 FOMA의 V-라이브 스트리밍 비디오 서비스를 통해 이루어지며 약 1시간에 걸쳐 기자회견 및 질의응답 내용을 중계한다. 평소 좀처럼 공개 기자간담회를 갖지 않는 다치가와 사장의 이와 같은 행보는 투자자와 이동전화 사용자들에게 FOMA를 통해 기자회견을 실시간으로 전달, FOMA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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