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유통업체인 조이온(대표 조성용)은 프라모델(플라스틱으로 만드는 모형 전투기) 전투기를 소재로 한 비행시뮬레이션 게임 ‘에어픽스도그파이터’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에 출시됐던 비행시뮬레이션들이 조작이 어렵고 스토리가 복잡한 데 비해 이 게임은 2차 대전 중 활약한 전투기들을 프라모델화해 간편한 조작과 아기자기한 배경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게임배경이 집안이기 때문에 내부 장식들을 바꿀 수 있는 것도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 7개의 전투기 중 하나를 골라 미션을 수행하는 이 게임은 최대 8명까지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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