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K텔레콤과 싸이버뱅크가 공동개발한 네이트전용 PDA폰 ‘포즈’가 30일부터 출시된다. SK텔레콤 고객이 일체형 단말기인 PDA폰 ‘포즈’로 네이트에 접속해 무선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
SK텔레콤(대표 표문수 http://www.sktelecom.com)은 PDA 제조업체인 싸이버뱅크(대표 조영선 http://www.cb.co.kr)와 공동개발한 네이트전용 PDA폰 ‘포즈’를 30일부터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포즈’는 PDA 본체에 이동전화 기능이 있는 일체형 단말기로 크기가 작고(128×72.6×17.2㎜), 무게도 200g정도로 가벼운 휴대폰겸용 PDA 폰이다.
이 PDA는 원터치 버튼을 채용해 이동전화와 네이트 접속을 한번에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사용자의 편리성도 개선했다. 이와 함께 네이트 브라우저를 탑재해 무선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VOD 서비스와 MP3 서비스까지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특히 MS의 포켓PC 2002를 OS로 채택해 기존 iPAQ 등에서 사용하는 응용프로그램도 그대로 설치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포즈’는 SK텔레콤 전국대리점에서 구입과 가입이 가능하며 가격은 65만원 정도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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