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 워크플로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콘텐츠관리(ECM) 및 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BPMS)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한 파일네트에 한국이 매력적인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의 e비즈니스 솔루션 업체인 파일네트의 본사 최고마케팅담당(CMO)인 마이클 스매니 부사장이 최근 방한했다. 그는 방한기간 한국시장의 최대 고객인 금융권에 대한 영업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은행 등의 전산담당 임원 및 실무자 등을 만나 자사 제품의 효과적인 활용방안을 집중 소개했다.
특히 그는 “한국은 금융권 구조조정이 마무리되고 있고 동일 또는 유사 상품을 취급하는 각 금융업체들에 효과적인 BP솔루션 구축을 통한 경쟁력 강화가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미 우리은행·삼성생명·외환카드 등의 공급사례에서 보듯 파일네트의 ‘e프로세스’가 금융업체의 적시 마케팅(타임투 마케팅) 프로세스 관리를 위한 최적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매니 부사장은 “파일네트가 매년 경쟁사보다 두배 이상 많은 7000만 달러 이상을 제품개발에 투자하면서 이 분야의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면서 “은행·보험·카드 등 금융시장의 분야별로 특화된 솔루션으로 차별화된 시장접근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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