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이경준 http://www.ktf.com)는 국토 최남단 마라도에 마이크로웨이브 중계기를 설치하고 29일 오후부터 그간 이동전화 사용이 불가능했던 마라도 남부지역에서 016·018 이동전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마라도는 전력 사정이 좋지 않고 기지국이나 중계기를 세울 장소가 마땅치 않아 5㎞ 정도 떨어진 가파도 기지국을 통해 섬 북부지역에서만 제한적으로 이동전화 사용이 가능했을 뿐 최남단비 등이 위치한 섬 남부지역에서는 이동전화 사용이 불가능했다.
KTF는 해운항만청의 협조를 받아 마라도의 유일한 등대내에 200W의 저전력으로 사용이 가능한 마이크로웨이브 중계기와 안테나를 설치, 섬 전체에 016·018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KTF는 지난 6월초 대한민국 최동단 독도에 이동전화 서비스를 개통한 바 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2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3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4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5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
6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7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8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8〉초고속인터넷 K모델의 성공 요인, 낮은 진입장벽과 대체망
-
9
통신 유통점 '종사자 등록제' 전면 확대…규제 과도 우려도
-
10
방발기금 조성액 4년 새 44% 급감…학계 “부과체계 전면 개편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