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콘텐츠를 이동전화로도 볼 수 있게 됐다.
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lg019.co.kr)과 모바일 솔루션 개발업체인 디지탈아리아(대표 장덕호 http://www.digitalaria.com)는 유선상에서 제공되던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이동전화에서도 볼 수 있는 ‘모바일 플래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LG텔레콤은 기존 유선상에서 제공되던 홀맨 등의 웹 애니메이션을 무선인터넷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모바일 플래시 기술을 이동전화에 탑재, 언제 어디서나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게 했다.
LG텔레콤의 모바일 플래시는 차세대 애니메이션 기술인 벡터 그래픽과 사운드, 텍스트, 액션 스크립트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요소를 지원함에 따라 애니메이션·게임·날씨·지도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유선상에서 제공되는 플래시 콘텐츠를 모바일상에서 그대로 재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LG텔레콤은 모바일 플래시를 캐릭터·멜로디 분야에 먼저 적용하고 이른 시일내에 e카드, MMS, 광고·쿠폰·복권, 플래시 지도, m커머스 등 다양한 서비스에 응용할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이동전화로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은 간단한 만화 수준이었으나 모바일 플래시 서비스 등장에 따라 019 가입자는 선명한 그래픽에 음향효과까지 더한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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