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센터(소장 손연기)는 IT기업을 대상으로 정보윤리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을 마련, 오는 9월부터 본격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IT 분야 종사자들의 정보윤리를 제고해 건전한 정보 유통과 양질의 정보제공에 자발적으로 참여토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개별 기업에서 요청할 경우 한국정보문화센터가 해당강사를 파견·방문하거나 외부 강의장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명예훼손, 프라이버시, 저작권, 음란물 유포 관련 각종 법률과 윤리를 판례와 사례 중심으로 총 4시간 동안 진행된다.
한국정보문화센터측은 올해 말까지 1회당 20∼30명씩 총 7회 교육을 실시하고 기업의 호응이 높을 경우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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