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하반기 들어 수출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27일 현재 수출 100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산자부는 반도체·컴퓨터·무선통신기기 등 정보기술(IT) 및 디지털가전 제품의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는 데다 중국은 물론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수출이 고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어 연간으로는 1620억달러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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