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통합(NI) 업체인 하이콤정보통신(대표 김유현 http://www.hycom.com)은 일본의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인 VFC에 POS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하이콤정보통신은 1차로 2003년 1월까지 VFC 가맹점에 POS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고 이후 VFC의 영업망 확대에 따라 2003년 말까지 2차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POS시스템 구축건은 1차 프로젝트분으로 수주금액은 약 5억원이다.
이번에 하이콤정보통신이 공급할 POS시스템은 터치스크린 사용방식을 기본적으로 제공하며 주문관리와 매출집계, 재고관리, 직원 및 고객관리는 물론 매출분석 등 경영자에게 필수적인 각종 경영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요식업체 전용 POS 솔루션이다. 특히 제품설계 단계부터 사용자의 입장에서 최대한 쉽고 친숙하게 설계된 점이 장점이다.
지난 1일 신주쿠에 1호점을 개설하며 일본 치킨 프랜차이즈 시장에 뛰어든 VFC는 올해안에 일본 전역에 약 100개의 가맹점을 모집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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