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다음달 자사의 개발 플랫폼인 ‘이클립스’(Eclips)의 두번째 버전을 발표한다.
26일 외산에 따르면 IBM은 지난 6월 28일 베타판을 발표한 이클립스의 두번째 버전을 공개, 웹서비스 시장에서의 입지 확대에 나선다. 이번에 선보이는 새 이클립스 버전은 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자바 개발 키트를 지원할 뿐 아니라 코드 문서 형성을 위해 자바독(JavaDoc) 규격도 지원한다. 또 컴퓨터어소시에이츠(CA), 내셔널소프트웨어 등의 소프트웨어를 보다 잘 관리하도록 소프트웨어 관리 기능이 향상됐다고 버니 스팽(Bernie Spang) IBM 웹스피어 스튜디오 마케팅 디렉터는 밝혔다. 미국 코네티컷주 스탬퍼드에 위치한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마크 드라이버는 이클립스에 대해 “IBM의 궁극적 목적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주얼스튜디오 닷넷과 경쟁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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