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강재단(이사장 박용오·사진 http://www.doosan.com)이 26일 서울 연지동 소재 연강빌딩 8층 재단사무국에서 지난 2월 선발된 연강 중국학 연구원 3명에게 연구비를 지급했다.
연강재단의 ‘중국학 연구원 양성사업’은 박사과정을 수료한 신청자 중 엄선해서 선발하며 선발된 연구원은 1인당 1만8000달러를 지급받고 9월부터 중국현지의 유명대학에서 1년동안 연구작업을 하게 된다.
연강재단은 중국과의 수교 첫해인 92년부터 중국을 장기적 안목에서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사회과학분야 전반에 걸쳐 중국에 관한 학문적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연강 중국학 연구원 양성사업에 나서 지금까지 총 48명에게 76만2000달러를 지원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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