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레트(Everett)로 웹서비스 확산에 나선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개발툴인 ‘비주얼스튜디오닷넷’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외신에 따르면 MS는 연내 비주얼스튜디오닷넷의 마이너 업그레이드 판인 ‘에버레트’를 선보이면서 차세대 IT시장의 총아로 부상하고 있는 웹서비스의 세력 확대에 나서고, 내년에는 대대적인 기능을 추가한 제품도 선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우선 ‘에버레트’에 차세대 서버 소프트웨어인 윈도닷넷서버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이동전화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용 소프트웨어 개발 지원도 제공할 방침이다.
비주얼베이식닷넷, 비주얼C++닷넷, 비주얼C#닷넷 같은 툴들 외에도 자바 개발툴인 비주얼J#도 포함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보다 많이 끌어들일 계획이다. 또 새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인 ‘유콘’이 나오는 내년에는 이의 기능을 더욱 혁신, 새로운 비주얼 디자인툴과 유콘을 지원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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