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화폐 전문업체인 마이비(대표 박건재 http://www.mybi.co.kr)가 22일 경주시와 전자화폐 사업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경주시 전자화폐 사업에는 마이비를 주사업자로, 케이비테크놀러지가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며 금아교통 등 4개 시내버스 회사가 참여한다.
시는 1단계로 올 하반기까지 시내버스 171대에 버스요금 자동징수 단말기를 설치하고, 위치추적시스템(GPS)에 의한 버스운행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시내 중심지와 주요 관광지에서는 영어 안내방송이 병행돼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도 도모할 예정이다. 나아가 2단계 사업에서는 택시·유적지·주차장·음식점·호텔·자판기 등에 전자화폐 인프라를 확대하기로 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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