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석 문화관광부 차관은 중국 문화부의 초청을 받아 ‘한·중 수교 10주년 및 한·중 국민교류의 해’ 기념행사 참석차 23일부터 27일까지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 박 차관은 이번 방중 기간에 기념공연을 관람하고 창커런 중국 문화부 부부장을 만나 한·중간 문화교류 성과와 향후 전개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박 차관은 또 후뎬판 광보뎬잉뎬스쭝쥐(廣播電影電視總局) 부국장을 만나 아시아 중심의 문화권 형성에 대비하고 한·중 양국이 중심 축이 된 방송영상산업 주도를 위한 방안을 협의한 후 상하이로 이동해 상하이 부시장 등 당국자를 만나 임시정부 청사보존 관리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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