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G텔레콤 10대 문화브랜드인 카이홀맨의 캐릭터 홀맨과 블랙홀이 뮤지컬 UFO 공연에 외계인으로 출연, 열연하고 있다.
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lg019.co.kr)은 자사 10대 대상 브랜드인 카이홀맨과 블랙홀이 뮤지컬 ‘UFO’에 고정으로 출연해 관중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UFO는 난타공연을 제작한 PMC프로덕션이 기획한 것으로 주유소에 불시착한 외계인과 주유소 주유원의 해프닝을 댄스로 표현한 뮤지컬 퍼포먼스다.
외계인으로 출연하고 있는 홀맨과 블랙홀은 외계인과 지구인을 친구로 만들어 주는 주요 배역을 맡아 댄스, 마임 등을 보여준다. PMC프로덕션은 향후 UFO 해외 공연시에도 홀맨과 블랙홀을 등장시킬 예정이다.
UFO는 오는 11월 17일까지 총 143회에 걸쳐 서울 및 8개 광역시에서 공연되며 LG텔레콤은 카이·카이홀맨 멤버십 가입자에게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열리는 UFO 공연을 평일 20%, 주말 10% 할인해준다.
<김규태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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