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리그 인기가 무선인터넷으로 이어지고 있다. SK텔레콤이 제공하는 K리그 공식 모바일게임을 즐기고 있는 모습.
홍명보, 고종수, 샤샤 등 K리그 10개 구단에서 활약하는 프로선수들이 활약하는 축구게임을 이동전화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대표 표문수 http://www.sktelecom.com)은 모바일게임 전문업체인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 http://www.zio.co.kr), K리그아이(대표 권중일 http://www.kleaguei.co.kr)와 함께 K리그를 소재로 한 공식 모바일게임을 21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게임은 ‘축구왕 홍명보’ ‘K리그 그림퍼즐’ ‘K리그 프리킥’ 등 총 5종으로, K리그의 감동과 축구의 재미를 이동전화에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고 SK텔레콤 관계자는 말했다.
SK텔레콤은 이번 K리그 공식 게임 서비스 개시와 함께 게임을 다운로드한 사용자들이 10개 구단 중 자신이 지지하는 구단에 투표해 최고의 인기구단을 선정하는 ‘I ♥ K리그’ 이벤트를 한달간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기간에 발생하는 매출액의 일정 부분은 유소년축구발전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K리그 게임을 이용하려면 네이트에 접속, ‘3.게임/mPlayona K리그 게임’ 순으로 선택하면 되고 정보이용료는 다운로드 건당 1500원이다.
<김규태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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