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9일 민병문 내외경제신문 주필과 이순우 숭실대 대학원 겸임교수를 무역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연임된 민 위원 외에 이 위원이 추가로 위촉됨에 따라 그동안 8명이던 무역위 위원은 법정 상한규모인 9명으로 늘어났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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