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경제연구소는 16일 국내 반도체 설비투자가 3분기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져 반도체장비 업체의 실적이 하반기에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문국 애널리스트는 “상장·등록된 11개 반도체장비 업체의 상반기 매출액은 작년 동기보다 34.9% 감소한 1569억원으로 당초 예상보다 부진하다”며 “그러나 삼성전자가 최근 설비투자 금액의 증액을 발표하는 등 하반기 반도체 경기회복을 염두에 둔 투자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신경제연구소는 이에 따라 주가 상승을 염두해 둔 투자가 바람직하다며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반도체 장비주에 대한 투자비중 확대를 권했다.
투자유망 종목으로는 활발한 수주활동을 통해 업종 대표주로 떠오른 케이씨텍과 메모리 모듈부문의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는 한양이엔지를 추천했다.
<조장은기자>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7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8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9
'HMM 부산 이전' 李대통령 “약속하면 지킨다…이재명은 했다”
-
10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