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부가 환경 및 재활용 관련 과학기술 연구개발 투자에 적극 나선다.
인민일보는 과학기술부 차관인 리쉐융이 오는 2010년까지의 환경 및 재활용 기술개발 전략의 골자를 담은 마스터플랜을 공식 발표했으며 이에 따르면 오는 2005년 마무리되는 10차 5개년 계획 기간에 100억위안(12억달러)이 이를 위해 투입된다고 보도했다.
마스터플랜은 핵심기술 분야의 전략연구 수행 및 기초연구 강화, 연구개발 성과물의 상용화 촉진, 파일럿 프로그램 구현, 과학기술자원 최적화 등을 위한 6개의 우선 과제를 설정하고 있다.
6개 과제 중에는 10개 성의 물 공해 통제 및 청정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비롯해 물 보안·탐사, 대형 오일 및 가스전 탐사, 환경, 생물학, 해양, 에너지 기술개발 프로젝트 등이 포함된다.
리 차관은 “환경 및 재활용 기술개발은 중국의 핵심전략으로 간주되고 있다”며 “벤처캐피털의 자금도 활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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