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즌(대표 박광호 http://www.intizen.com)은 14일 축구 국가대표 김남일 선수에게 최신형 노트북을 증정했다.
김 선수의 공식 홈페이지를 준비중인 인티즌은 또 스포츠 매니지먼트 전문업체인 AI스포츠와 공동으로 홈페이지 명칭과 닉네임을 인터넷을 통해 공모하기로 했다.
참여를 원하는 네티즌은 오는 23일까지 ‘사이버킹 김남일 프로젝트(http://club.intizen.com/kimnamil)’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인티즌은 이달 말 김남일 선수 공식 팬클럽 창단식 때 홈페이지 명칭과 닉네임을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ET시론]AI 인프라, 대한민국의 새로운 해자(垓子)를 쌓아라
-
3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4
[기고] 딥시크의 경고…혁신·생태계·인재 부족한 韓
-
5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6
[ET단상]국가경쟁력 혁신, 대학연구소 활성화에 달려있다
-
7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8
[콘텐츠칼럼]게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수립 및 지원 방안
-
9
[ET시론]양자혁명, 우리가 대비해야 할 미래 기술
-
10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문서기반 데이터는 인공지능 시대의 마중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