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칼텍스정유(대표 허동수 http://www.lgcaltex.co.kr)는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해 식수난을 겪고 있는 경남 김해·양산 지역에 풀무원과 함께 식수지원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14일 6만여병의 생수를 4대의 수송차량에 싣고 경남 김해 및 양산 지역을 순회하며 생수를 공급했다.
LG칼텍스정유의 관계자는 “국민적 고통을 분담한다는 차원에서 이뤄진 이번 생수지원으로 범국민적 수재복구지원이 확산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3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4
[ET시론]양자혁명, 우리가 대비해야 할 미래 기술
-
5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6
[황보현우의 AI시대] 〈27〉똑똑한 비서와 에이전틱 AI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6〉산업경계 허무는 빅테크···'AI 신약' 패권 노린다
-
8
[여호영의 시대정신] 〈31〉자영업자는 왜 살아남기 힘든가
-
9
[ET톡] 지역 중소기업
-
10
[데스크라인] 변하지 않으면 잡아먹힌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