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퍼네트웍스코리아는 최대 10 인터페이스를 지원할 수 있는 라우터 장비인 ‘T-320·사진’을 선보였다.
T320은 올초 첫선을 보인 T시리즈 제품군 ‘T640’의 후속제품으로 메트로 이더넷에 필수적인 고밀도 기가비트이더넷 및 호스팅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특히 주니퍼의 네트워크운영소프트웨어인 ‘주노스(JUNOS)’를 탑재해 서비스 안정성을 높여주며 동시에 운용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이번 제품 발표를 위해 한국을 찾은 앨런 패티그루 아태지역 마케팅디렉터는 “T320은 경쟁사의 동급제품에 비해 우수한 성능을 갖췄다”며 “업계 최고 수준의 대역폭 확장 기능과 인터페이스 밀도 등으로 고객사의 운용비용을 줄여준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달 경쟁업체인 유니스피어와 전격적으로 합병한 주니퍼는 이달 안에 두 지사간 사무실을 통합하고 현재 공석 중인 지사장도 다음달 중순까지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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