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 남대문로 대우센터빌딩에서 대우자동차 버스부문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 교환 후 악수를 나누고 있는 대우자동차 이종대 회장(왼쪽)과 영안개발 백성학 회장.
대우자동차(회장 이종대)가 영안컨소시엄을 대표하는 영안개발(회장 백성학)과 9일 대우센터빌딩에서 버스부문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 양해각서는 계약 주체 및 매각대상, 양수도 대상 부채, 매각대금 등에 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대우차 버스부문에 대한 정밀실사와 본계약 협상을 신속히 진행시켜 다음달 말까지는 매각을 완료할 계획이다.
대우차는 그동안 버스부문 매각을 위해 2001년 12월 (주)영안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뒤 예비실사를 진행하고 매각조건 등을 협의,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이르게 됐다. <명승욱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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