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화곡2동 하마터공원에서 ‘LG 수해봉사단’이 침수된 가전제품을 접수하고 현장에서 수리가 가능한 제품은 바로 무상수리를 해주고 있다.
LG전자(대표 구자홍)가 지난 7일부터 수해 피해주민을 위한 가전제품 무상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LG 수해봉사단’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LG 수해봉사단은 3200여명의 ‘고객서비스 요원’과 100명의 ‘긴급 기동반’으로 구성됐다.
현재 전국 120여개의 LG서비스센터에서 침수가전제품 무상서비스 접수를 하고 있으며 출장방문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에도 수도권 지역에 발생한 수해 복구를 위해 3000여명의 수해봉사단을 운영해 가전제품 무상수리 서비스, 피해복구 지원, 전기점검, 빨래방 운영, 식수 지원 등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문의 1544-7777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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