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소프트웨어업체인 사이베이스와 피플소프트가 손을 맞잡고 거대 IT소비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시장 공략에 나선다. 7일 외신에 따르면 양사는 사이베이스의 제품에 피플소프트의 최신 제품을 접목하는 협력관계를 맺고 또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마케팅 등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사이베이스와 피플소프트는 모두 캘리포니아주 플리산톤에 본사를 두고 있다.
사이베이스의 한 관계자는 “이번 협력으로 오라클·IBM 등이 주도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 시장에서 우리의 입지가 보다 넗어질 것”이라고 밝히며 “금융서비스와 통신 같은 전통적 수직 시장 공략이 이전보다 훨씬 쉬워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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