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위원장 정의동)는 지난주(7월 29일∼8월 2일) 중 엘앤에프 등 7개 정보기술(IT) 기업이 코스닥 등록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심사청구 IT 기업 가운데 엘앤에프 이외에 피닉스코리아·이직스네트웍스·소프트텔레웨어·경도시스템·탑엔지니어링 등 6개사는 벤처기업이며 극동어플라이언스는 일반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등록예비심사에 통과할 경우 오는 10, 11월 중 공모를 거쳐 11, 12월 중 코스닥시장에 등록하게 된다. 한편 피엔케이텍·유니소프트·우주정보통신·코어세스 등 4개사는 지난주 예비심사 청구서를 철회했다.
한편 올 들어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203개사며 이중 67개사의 청구서가 승인됐고 기각 4개사, 보류 40개사, 철회 10개사다. 또 현재 82개사에 대한 등록예비심사가 진행중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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