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소모성자재(MRO) e마켓플레이스인 LGMRO(대표 이견 http://www.lgmro.co.kr)가 신규영업 강화와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LGMRO는 5일 영업과 구매업무를 동시에 맡고 있는 기존의 영업팀과는 별도로 신규 고객사 영업을 담당하는 특수영업팀을 발족시켰다.
LGMRO의 김명득 MRO사업 총괄부장은 “그동안 진행해 온 그룹 계열사 MRO 구매대행 서비스는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다”며 “앞으로는 신규시장 영업에도 무게를 실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영업부에서 구매업무와 영업업무를 동시에 전개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신규 고객사 개척이 미약했다”며 “특수영업팀 구성을 계기로 외부 영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LGMRO는 또 중국 MRO시장 개척을 위해 현지 수요 및 가격 경쟁력 파악에 나섰다. 이 회사는 우선 LG 계열사를 중심으로 시장개척에 나서기로 하고 MRO 조달방법을 논의중이다.
LGMRO측은 “중국시장은 확신하기 어려운 시장인 만큼 법적 규제나 각종 비용문제를 철저하게 따져봐야 한다”며 “연말까지 현지공장 관계자 및 전문가들과의 논의를 통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5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6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7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8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9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10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 총수와 홍대서 '삼소' 회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