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lg019.co.kr)은 문자메시지를 무제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블랙홀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블랙홀 요금제는 10대들의 경우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문자에 대한 사용 욕구가 높다는 점을 감안한 것. 기본료가 1만6500원인 이 요금제는 이동전화사업자에 관계없이 지정 3회선에 대해 문자메시지를 무제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50분 통화와 무선인터넷 500패킷도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LG텔레콤은 지난달부터 2만1000개의 홀을 제공, 음성과 문자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홀조절(기본료 1만8500원)과 50분 무료통화와 문자 300건, 무선인터넷 500패킷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저렴한 홀맨(기본료 1만4500원) 요금제 등을 제공중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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