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표문수)은 자사와 SK신세기통신의 합병 인가 조건 이행 현황을 31일 오후 정보통신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제출한 합병 인가조건 이행 현황에는 지난 1월 합병 승인시 정통부가 제시한 조건의 이행 실적이 담겨져 있다. SK텔레콤이 제출한 문서는 8월중 심의되며 9월중 심의 내용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4월말 인가조건 이행 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이행 현황을 합병 인가일부터 3년간 반기별로 이행해야 한다. 이행 현황 제출은 합병 이후 처음 이뤄진 것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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