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약 1억10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영국 이동통신 회사 보다폰이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콘텐츠 개발업체에 지불하는 수수료를 매출액으로 계상하는 수법으로 매출액을 늘렸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 신문이 31일 보도했다.
이 금액은 매출경비에도 계상되기 때문에 세전이익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아 영국 회계기준에는 부합되지만 경영실적의 척도가 되는 고객 1인당 매출액을 늘리는 결과를 가져와 일부 애널리스트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