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파산보호를 신청한 미국 2위의 장거리 통신회사인 월드컴이 29일(현지시각) 새로운 재무책임자(CFO)와 구조조정책임자(CRO)를 임명했다.
월드컴은 구조조정 전문회사인 ‘알릭스파트너스’ 출신인 존 듀벨과 그레고리 래이번을 각각 CFO와 CRO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래이번은 최근까지 선테라의 CEO와 CRO로, 또 듀벨도 셀넷데이터시스템의 CEO와 CRO로 재직하면서 각각 구조조정 전문가로 명성을 쌓았다.
월드컴의 최고경영자(CEO)인 존 시즈모어는 “이번에 유능한 구조조정 전문가들로 경영진을 보강함으로써 월드컴이 구조조정을 통해 건강한 기업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2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3
[부음] 정훈식(전 에너지경제신문 부사장)씨 장인상
-
4
[ET단상] 무겁고 복잡한 보안, 이제는 바꿔야 한다
-
5
[인사]한국건설기술연구원
-
6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토큰 증권, 발행은 되는데 거래는 왜 활성화되지 않나
-
7
[부음] 김재욱(금융투자협회 전문인력관리부장)씨 부친상
-
8
[부음] 김금희(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사무총장)씨 별세
-
9
[부음] 정홍범(전 대구시의원)씨 별세
-
10
[부음]김규성 전 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장 모친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