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 세이브원테크놀러지(대표 류해인·정찬우 http://www.savewon.com)는 최근 웹에서 이동통신·신용카드·전화 및 가스 등 각종 서비스의 온라인 청구서를 통합신청·관리할 수 있는 중개서비스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중개시스템은 기관 및 기업별로 발부하던 각종 공과금 및 사용료 온라인 청구서를 웹사이트 한곳에서 신청·조회·보관할 수 있는 전자청구서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세이브원텍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e메일 청구서를 신청할 때마다 새로 정보를 넣어야 하는 불편함과 복잡한 가입인증 절차를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 중개 구조에 따른 스팸메일 사전차단 효과도 볼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또 “청구서를 발송하는 기업·기관은 전자청구서 제작·발송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이밖에도 매출총액 및 고객정보 등 영업비밀 유출방지, 고객관계관리(CRM)·메일링 서비스를 통한 직접마케팅(DM) 기능을 제공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이브원텍은 시스템 시험평가를 마치는 대로 하반기 중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클로이드, 집보다 공장 먼저 간다
-
2
단독한은 디지털화폐, 은행 계좌망과 붙는다…전자지갑·국고금 시스템 구축 착수
-
3
삼성·애플페이 지하철 승차권 3중 결제…이용자 불편 가중
-
4
SK하이닉스, 코스피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제쳐
-
5
퇴직연금 500조 시대…AI가 고객자산 굴린다
-
6
단독'라이벌에서 파트너로'…토스-카카오톡 송금 연동
-
7
[ET특징주] 증권가 “MLCC 초호황기” 분석에… 한울반도체, 이틀째 上
-
8
코스피, 장중 9300 터치…변동성 커졌지만 9000선 지켜
-
9
삼성전자가 쏜 온누리상품권 '4000억' 풀린다
-
10
코스피 9000 시대…거래대금 중심축 된 SK하이닉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