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로직스(대표 이명구 http://www.powerlogics.co.kr)는 최근 무정전전원장치(UPS)용 배터리 관리시스템(BMS·사진)을 개발, 공급에 착수했다.
이 제품은 설치된 배터리의 잔존용량과 잔여수명 등의 상태를 개별 디스플레이와 PC 모니터에 한눈에 보여준다. 이에 따라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배터리만을 교체할 수 있게 되며 연결된 컴퓨터를 통해 배터리의 이력관리 및 분석기능 등 배터리의 지속적인 관리와 인터넷을 이용한 원격감시도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 회사 김재웅 전무는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엑사이드일렉트로닉스·오토캡솔루션·알버·알리스일렉트로닉스 등 해외업체 제품보다 성능이 향상된 반면 가격은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 상품성이 뛰어난 제품”이라며 “올해 도로공사를 비롯해 반도체·제철·이동통신중계기업체 등 UPS를 설치한 업체에 300세트 정도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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