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손충당금(allowance for bad debts)은 외상매출금, 받을 어음 등의 매출채권 중 회계상 기말까지 미회수액으로 남아 있는 금액에서 회수 불가능할 것으로 추정되는 금액을 비용처리하기 위해 설정한 계정이다.
대차대조표에 기재할 경우에는 매출채권에서 차감하는 형식을 취하며, 향후 실제 대손이 발생한 때에는 그 대손채권과 대손충당금을 서로 가감하는 방식을 택한다. 상계 후 차액은 결산시 특별손익에 포함시킨다.
대손충당금을 쌓는 목적은 잠재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부실 가능성을 미리 손익계산상에 반영함으로써 기말 보고서의 적정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또 장래에 일시적이거나 큰 규모로 발생할 수 있는 대손에 대비해 기업 재정의 안정을 유지하는 데 있다.
하이닉스 채권은행들이 하이닉스에 대출해준 금액을 미리 손실로 반영한 것 등이 이에 해당한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과학기술 기관 통폐합, 현장 목소리 담겨야
-
2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3
[사설] K드론, 국방 수요 타고 비상하길
-
4
[ET시론] 침해 '예방'의 가치, 제대로 매겨져 있는가
-
5
[ESG 칼럼] '도시광산' 강국으로 가는 길
-
6
[기고] AI 전환의 완성, 혁신 생태계의 균형 잡힌 적응 역량에 있다
-
7
[ET톡] 가상자산 과세 3개월 앞...기준 마련 시급
-
8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59〉AI 에이전트 시대, 우리는 누구에게 질문할 것인가〈중〉
-
9
[사설] AIDC특별법, 시행령 보강 필수다
-
10
[부음] 최준수 스톰테크 대표 모친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