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이명우·사진 http://www.sony.co.kr)는 26일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경영정책과 경영현황을 공유하고 사원들의 의사를 개진하는 커뮤니케이션 미팅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미팅에서는 부문별 주요 추진현안과 경영혁신 전략에 대한 브레인스토밍이 실시될 뿐 아니라 소니 아시아·태평양 본사인 SMAP(Sony Marketing Asia Pacific, Singapore)의 AV제품 마케팅 전략과 프로모션이 공유될 예정이다.
커뮤니케이션 미팅은 지난해 11월 취임한 이명우 사장이 소니코리아의 세계화를 위해 분기마다 실시해 오고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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