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가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 및 재생기기에서 같이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저작권관리(DRM)기술 ‘오픈MG X’를 발표했다. 오픈MG X는 디지털 콘텐츠를 인터넷을 통해 PC나 오디오·비디오(AV)기기, 모바일 기기 등에 직접 배급할 수 있게 한다. 소니는 이 기술을 통해 배급자가 콘텐츠에 대한 관리를 보다 수월하게 하고 디지털 전송과정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오픈MG X는 디지털 콘텐츠 복제횟수 등의 정보를 기록하는 인코딩 모듈, DRM 정보를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서버 모듈,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한 클라이언트 모듈 등 3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소니는 “오픈MG X가 디지털 콘텐츠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사용자에게 더 나은 콘텐츠를 제공해 콘텐츠 시장을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