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 동안 지역내 외국인투자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현장방문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방문활동을 통해 지역내 외국인투자기업이 기업활동을 하면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향후 투자계획 등을 파악하게 되며, 방문기업은 에어프로덕터·동서석유 등 12개 외국인투자기업이다.
주요 조사항목은 투자규모·종업원수·연간매출 등 기초자료를 비롯해 부동산 취득과 임대·공장건설·고용·자금조달·환경 등 제도적인 측면, 주거환경·행정기관과의 업무처리 등 비제도적인 측면 등 외국인투자기업 경영활동의 전반적인 부분을 파악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투자기업 현장방문 활동이 현장에서 기업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고객 중심의 근접행정서비스 차원에서 현장방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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