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의 SVA일렉트로닉(SVA-E)이 NEC와 5세대(5G) TFT LCD 합작공장을 건설키로 합의했다고 디지타임스가 보도했다.
합작사의 지분은 SVA-E와 NEC가 각각 55%와 25%를, 남은 지분은 일본의 재료 및 부품 공급업체들이 나누어 갖게될 예정이다. 일본의 재료 및 부품 공급업체들은 중국내에 합작사를 지원할 현지 조직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SVA-E의 부사장인 구페이주는 합작사가 초기에 10억달러를 투자하게 된다고 밝혔다.
합작공장의 부지로는 상하이의 자딩이나 장장 지구가 검토되고 있으며 연말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초기 생산능력은 월 4만∼4만5000장이며 LCD모니터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공급된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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