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게임업체 캡콤이 실제로 로봇을 조종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비디오게임 ‘스틸 배털리언’을 오는 8월 22일 출시한다고 닛케이산교 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이 게임은 조종간·단추·엑셀레이터 등으로 구성된 전용 컨트롤러를 사용해 현실감을 더했다. 사용자는 로봇의 조종사로서 적 로봇을 물리쳐야 한다. 가격은 전용장치를 포함해 1만9800엔이다. 캡콤은 “이 게임을 통해 자동차를 처음 몰 때와 같은 긴장과 흥분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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