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여름방학 맞이 특별이벤트로 ‘세계 최초의 해리포터 전시회’를 22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무역점, 천호점, 미아점을 순회하며 1주일씩 진행한다.
이 전시회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에 등장하는 장소를 7개의 존으로 재현, 방문객들의 직접 체험을 가능하게 했다. 전시물은 워너브러더스재팬이 기획·제작한 것으로 컨테이너 2대 분량(5톤 트럭 3∼4대분)의 물품을 일본에서 전량 들여온다.
한편 해리포터 전시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일본 이세탄백화점 등 3개 백화점에서 순회전시, 총 70여만명이 관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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