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만한 성격…직원 신망 두터워
지난 72년 과학기술처 연구개발조정실 근무를 시작으로 98년 국립중앙과학관장직을 맡기까지 줄곧 과학기술부에서 근무한 전문 과학기술관료.
원만한 성격과 대인관계로 직원들의 신망이 높고 ‘황소’라 불릴 정도로 강한 업무추진력과 대외업무에도 능숙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남북 원자력회담 때 한국 대표단의 일원으로 참석하기도 했으며 3년간 예정이던 중앙과학관장직을 연장해 맡는 등 일처리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부인 최승자씨(48)와 1남 2녀.
△서울생(56) △한양대 금속공학과 △과학기술부 과학기술정책국장 △국립중앙과학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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