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커뮤니티 사이트인 프리챌(대표 전제완)은 대전형 온라인 레이싱 게임 ‘고고레이싱(GGR)’을 서비스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리챌의 관계사인 드림챌에서 개발한 이 게임은 최대 6명까지 멀티플레이가 가능하고 쉬운 조작법과 깜찍한 캐릭터로 어린이와 여성의 취향에 맞춘 것이 특징이다. 또 이 게임은 속도만으로 승부를 내는 기존의 레이싱 게임과는 달리 상대방에게 지뢰·미사일 등으로 공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게임 내에 삽입하는 등 역전의 재미를 맛볼 수 있게 했다.
윤태중 드림챌 상무는 “대전 카트 레이싱 게임은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인기가 높은 장르인 데 반해 국내에서는 개발이 많이 안된 분야”라며 “특히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는 대전 레이싱 게임은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물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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