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의 멤버 슈와 일본 남성 그룹 V6의 이노하라 요시히코가 주연한 한·일 합작 뮤지컬 ‘동아비련’이 오는 21일까지 양재동 한전 아츠풀센터에서 공연된다.
‘동아비련’은 이미 일본 도쿄과 오사카에서 공연돼 폭발적인 인기를 끈 뮤지컬로 한일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3일간 서울에서 공연된다. 이번 공연을 축하하기 위해 일본 데라다 대사가 공연을 관람하며, 일본 아벡스사의 요다 회장이 내한한다.
한편 슈와 V6는 ‘동아비련’을 계기로 지난 6월 듀엣 싱글앨범 ‘ONE’을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발매, 일본 오리콘 싱글앨범차트 1위에 오른 바 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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