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G텔레콤은 이동전화 벨소리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실시간으로 믹스할 수 있는 멜로믹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019 이동전화 가입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게 벨소리를 실시간 합성·변환하고 있다.
‘내 벨소리는 내가 디자인한다.’
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lg019.co.kr)은 모바일게임 업체인 엠드림(대표 최종호 http://www.m-dream.com)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이동전화 벨소리를 자신의 개성에 맞춰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멜로믹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16화음 이상 벨소리가 가능한 단말기에서 제공되는 멜로믹스는 최신가요·CF음악·드라마음악 등 다양한 벨소리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장르·템포·효과음을 넣어 자유롭게 실시간으로 믹스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하나의 멜로디 파일을 테크노·힙합·솔·댄스·삼바·록·발라드 등 19개 장르로 실시간 합성해 변환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은 무선인터넷 이지아이(http://www.ez-i.co.kr)에 접속해 2.캐릭터/멜로디→3.멜로디몰→7.멜로믹스를 선택하면 되며 다운로드비는 건당 350원이다.
한편 LG텔레콤은 멜로믹스 서비스와 더불어 하이네트정보통신(대표 김인권 http://www.hati.net)과 제휴, 유행하는 음악 등을 자신의 목소리와 함께 친구나 애인 등에게 보낼 수 있는 음악편지 서비스도 실시한다.
이용요금은 음악편지 발신시 400원(수신자는 별도 정보이용료 없음)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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