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가 키보드를 본체에서 떼어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컴퓨터 ‘다이나북 P5/S24PME’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착탈식 키보드를 채택, 데스크톱 PC처럼 키보드와 본체를 분리해 사용자의 뜻대로 배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7㎒의 주파수로 본체와 교신하며 통신 가능 거리는 1m 정도다. 또 광학 무선마우스도 함께 제공, 코드 없이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다.
16인치 LCD화면에 인텔의 데스크톱용 2.4㎓ 펜티엄4 칩과 40Gb 하드디스크를 장착했다. 도시바는 “‘다이나북 P5/S24PME’는 데스크톱 PC의 성능과 노트북컴퓨터의 편리성을 함께 갖춘 제품”이라고 밝혔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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