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대표 박경철 http://www.daewoobrenic.com)이 15일 한국도로공사 충청지역본부에서 발주한 ‘경부고속도로 터널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확장공사중인 경부고속도로 동이와 청성간(총연장 11.5㎞)에 터널교통관리시설을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이 사업에는 터널 내부 사고를 자동감지하고 교통상황을 터널 외부로 신속히 전파하는 차량감지기(VDS), 가변정보표시판(VMS), 감시카메라(CCTV), 차선제어장치(LCS), 긴급전화기(EP), 터널방송 무선시스템 등이 들어간다.
대우정보시스템은 기존 터널관리시스템이 독립적으로 구축돼 인접 터널간 효과적인 연동이 불가능한 점을 감안, 사업구간 내 5개 터널(조령터널·금강터널·옥천1터널·옥천2터널·옥천3터널)을 통합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말까지 터널교통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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