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유배 http://www.hrdkorea.or.kr)이 10억원 규모의 ‘전자결재시스템’을 구축키로 하고 15일 쌍용정보통신(대표 염정태 http://www.sicc.co.kr)을 사업수행자로 선정했다.
올해 말 완료될 이 프로젝트는 산업인력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워드프로세서와 이미지 등의 각종 전자문서와 기록물들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전자결재 시스템을 통해 관리해 주는 것이다.
또 하나의 작업 단위인 워크그룹에서 담당자간 문서의 흐름을 자동화해 총괄 관리해 주는 워크플로 기능과 스캐너를 통해 종이문서나 도면 등을 컴퓨터에 입력하고 색인을 첨부해 저장·관리하는 이미징 시스템 기능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특히 쌍용정보통신의 전사 정보자산 통합관리솔루션 ‘엔라이즈 이아이피’와 웹기반 그룹웨어 ‘엔라이즈 오피스’를 도입, 전사 지식포털을 구축함으로써 정보전달체계를 웹 환경에서 공유·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한편, 쌍용정보통신은 하반기에 지식기반 중심의 전자정부 구현을 위한 공공 시스템 통합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독자개발한 솔루션을 기반으로 정부부처, 지자체, 공단, 공사 등의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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