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대형 산학협동 나노기술 연구 프로젝트가 뜬다. 일본 도쿄대학이 주도하는 나노기술 공동연구 프로젝트에 최근 일본의 5개 대기업과 국내외의 대학들이 동참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산업계에서는 NTT·NEC·후지쯔·도시바·히타치 등 일본 5개 대기업이 참여했으며, 학계에서는 요코하마국립대학과 도호쿠대학이 합류했다. 미국의 스탠퍼드대학과 영국의 옥스퍼드대학 등 해외 대학들도 참여한다.
이 프로젝트는 5년 예정으로 나노기술에 바탕을 둔 에너지 절약형 반도체 레이저 및 차세대 전자기기의 개발을 추진한다. 참여기업들이 각각 5000억∼1억엔의 투자를 약속하는 등 첫해에 약 7억1000만엔을 쏟아부을 예정이다. 또 도쿄대학이 외부의 전문가들을 대학에 단기간 초빙하고 참여기업은 연구진을 대학에 파견하는 등 새로운 연구개발 시스템이 도입된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