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네트워킹(home networking)은 가정내 통신과 가전제품, 소프트웨어와 콘텐츠를 하나의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서비스망을 뜻한다. 홈네트워킹은 상호접속된 컴퓨터를 이용해 파일, 프로그램, 프린터, 기타 주변장치를 서로 공유할 수 있으며 인터넷접속, 경비시스템, 주방가전 등을 제어하는 역할도 한다.
홈네트워킹이 본격화될 경우 냉장고나 세탁기, 전자레인지가 인터넷에 접속해 필요한 물건을 자동으로 주문하고 새로운 세탁방법이나 요리법 등을 빠르게 다운로드해 알려주는 한편 DVD 타이틀을 PC 화면을 통해 재생해볼 수 있다.
홈네크워킹의 형태로는 직접 케이블 접속(컴퓨터간 접속에 직렬·병렬 USB포트를 이용한 넬 모뎀 접속형), 이더넷형(각 컴퓨터에 망 인터페이스 카드를 설치하고 동축 케이블 혹은 연선 케이블로 접속된 동등 계층 이더넷형), AC네트워크(가정내 AC전선을 이용하는 방법), 전화선 네트워크(홈PNA를 이용한 무선접속형), RF네트워크(무선 전파를 이용하는 방법) 등이 있다.
국내 삼성전자, LG전자를 비롯해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이 홈네트워크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